<p></p><br /><br />김남국, 국회의원 후보 시절 "내게 100만 원은 절박함"<br>당시 김남국 "다음 달엔 100만 원 벌게 해주세요…"<br>민주당 의원들, '궁핍 강조'한 과거 모습 재조명<br><br>[2023.5.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4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