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의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브라질 전통 격투기인 주짓수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땄습니다. <br /> <br />현지 매체는 저커버그가 미국 캘리포니아 우드사이드 고교에서 열린 토너먼트 대회에 출전해 2개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과 금메달을 땄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저커버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대회는 자신의 인생 첫 주짓수 대회였다고 밝히고 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습니다. <br /> <br />저커버그가 종합격투기 필수 종목 중 하나인 주짓수를 연마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해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그는 한 팟캐스트에서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주짓수에 관심을 갖고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황보연 (hwangb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51017271353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