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가 최원호 신임 감독 부임 데뷔전에서 활발한 타선과 신인 김서현의 첫 세이브에 힘입어 승리했습니다. <br /> <br />한화는 인천 원정에서 채은성이 결승 석점 홈런을 치고, 노지환도 홈런 선두로 올라서는 8호 아치를 날리면서 5대 2로 이겨 3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두산은 선발투수 김동주가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KIA를 꺾었고, 피렐라가 4타점으로 활약한 삼성도 LG를 눌렀습니다. <br /> <br />kt는 연장 10회 문상철이 끝내기 홈런을 쳐 롯데를 제압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서봉국 (bksu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51222392381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