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를 사주겠다며 초등학생들을 유인하려 한 50대 성범죄 전과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r /> <br />서울 중랑경찰서는 미성년자를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A 씨는 어제(15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면목동에 있는 학원 1층 주차장에서 10살 여자 초등학생 2명에게 떡볶이와 순대를 사주겠다며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학원 원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후 7시쯤 경기 안산시에 있는 A 씨 집 근처에서 A 씨를 붙잡았습니다. <br /> <br />전과 42범인 A 씨는 이전에도 한 차례 성인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고, 다른 범죄로 복역하다 이달 초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A 씨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고 싶었을 뿐이라며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516093751131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