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김남국 의원이 '가상자산 논란'은 자신의 작품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무리한 얘기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억지로 연관성을 찾아봐도 김 의원이 자신에게 국회에서 질의할 때 코인 한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들어보시죠. <br /> <br />[한동훈 / 법무부 장관] <br />이번처럼 김남국 의원이 몰래 코인 하다가 금융당국에 걸린 게 왜 제 작품이라고까지 하는지 저도 참 궁금합니다. 아무리 억지로 연관성을 찾아봐도 김남국 의원이 국회에서 저한테 질의하실 때 코인 하신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거 가지고 제 작품이라고 하는 것은 좀 무리한 얘기 같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성호 (cho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516180309387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