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권익위에 '가상자산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제출<br /><br />정의당 소속 의원 6명이 오늘(16일) 국민권익위원회에 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했습니다.<br /><br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는 국회에 대한 게임업계의 전방위적 로비 의혹이 불거졌다며, 공신력 있는 제3기관인 국민권익위의 전수조사로 사태의 실체를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을 향해 전수조사 제안을 즉각 받아들이고 스스로 검증대에 오르라고 촉구했습니다.<br /><br />이다현 기자 (ok@yna.co.kr)<br /><br />#정의당 #국민권익위원회 #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