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오후 6시 반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24층짜리 오피스텔 2층 음식점에 불이 났습니다. <br /> <br />불은 20분여 만에 꺼졌지만, 음식점 직원 1명이 팔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 <br />건물에 있던 70여 명도 대피했습니다. <br />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51708255756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