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3승을 거둔 선발투수 안우진의 활약으로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br /> <br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은 고척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2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의 7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br /> <br />키움은 8회말 이원석의 솔로 홈런과 김태진의 2타점 2루타로 대거 4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굳혔습니다. <br /> <br />롯데는 선발 투수 한현희가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9회말에만 석 점을 뽑아낸 한화를 7대 3로 제압했습니다. <br /> <br />롯데는 선두 SSG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br /> <br />LG는 kt를 9대 5로 이겼고, 대구와 창원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518223613068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