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가 열린 일본 히로시마에서 첫 일정으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회담을 갖고 광물 교역과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br /> <br />한국과 호주 정상은 오늘(19일) 히로시마의 호텔에서 열린 회담에서 미래 첨단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의 교역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으로 전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국방·방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하면서 북한의 전례 없는 도발이 인도·태평양 지역뿐 아니라 국제사회 평화와 번영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인식 아래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윤 대통령은 이어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도 6개월 만에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박소정 (soju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51919485401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