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6시 반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 합성수지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5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br /> <br />불은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br /> <br />소방은 신고자인 공장 사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화면제공 : 경상북도소방본부 <br /> <br /><br /><br />YTN 우종훈 (hun9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52000261169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