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의 외국인 투수 요키시를 난타하며 10대 1로 승리했습니다. <br /> <br />KIA는 광주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1회말에만 대거 8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br /> <br />KIA의 선발 투수 이의리는 7이닝 동안 피안타는 2개,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막아내며 시즌 3승째를 챙겼고, KIA도 3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롯데는 SSG를 7대 5로 제압하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br /> <br />LG는 한화를 3대 1로 꺾고 2위로 도약했고, 삼성은 NC를 5대 4로, kt는 두산을 6대 1로 이겼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51922264127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