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조국 사태 당시 '조국 수호'를 외치며 국민을 분노케 했던 민주당이 이제는 '남국 수호'를 외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br /> <br />김민수 대변인은 오늘(20일) 국회 브리핑에서 가상자산 시장에서 공정과 정의를 짓밟은 김남국 의원의 모습과 이를 감싸며 민심에 불을 지르는 민주당의 행태가 조국 사태와 닮았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어 코인 투자 자체를 비도덕적이라고 할 것이냐는 취지의 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의 발언과 무소속인 김남국 의원이 당의 자료 요구에 응할 이유가 없다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인터뷰 내용을 꼬집었습니다. <br /> <br />김 대변인은 또 자금 출처는 물론 자금 세탁 여부와 연루자까지 발본색원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국민으로부터 '폐당 선고'를 받기 전에 반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52010452189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