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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문 열려 20억 날렸다…항공기 테러男에 청구하나

2023-05-26 957 Dailymotion

 비행 중이던 여객기의 비상문을 승객 힘으로 열어젖힌 아수라장이 빚어지면서 ‘어떻게 하늘에서 비행기 문이 열리느냐’에 대한 의구심이 이어지고 있다. 문 열림 사고로 인해 수십억원 대 피해를 보았을 것으로 추산되는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기종의 비상구 좌석 판매를 무기한으로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br />   <br /> <br /> ━<br />  비행 중이던 항공기 출입문, 어떻게 열렸나<br /> <br />  이번 사고가 발생한 유럽 에어버스의 A321-200기종은 ‘여압방식', 즉 기내·외의 기압 차를 이용해 출입구 문이 개폐된다. 문제는 비행 고도가 약 1000피트(약 300m)까지 낮아지면 비행기 밖 대기압과 기내의 기압 차가 줄어들어 문이 열릴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이번 사고 역시 착륙 1~2분 전 약 700피트(213m) 상공에서 벌어졌다. 착륙 직전인 탓에 승무원 역시 자신의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다. 다만 일정 고도 이상에서 날고 있을 때는 사람의 힘으로 출입문을 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한 항공사 관계자는 29일 “압력 차이가 워낙 커 사람의 힘으로는 안 된다”며 “약 15t의 힘이 가해져야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br />   <br /> 항공기의 비상문 개폐 방식은 크게 ‘핀방식’과 ‘여압방식’으로 구분된다. 이번 문 열림 사고가 벌어진 기종은 여압방식이고, ‘비행 중 잠금장치(Lock actuators)’가 없는 형태다. A321-200기는 아시아나가 운항하는 비행기 중 상대적으로 작고 오래된 기종으로 주로 국내 노선과 해외 단거리 노선에 14대가 운영된다. 국내에서 에어버스 A321-200기를 보유한 회사는 아시아나와 아시아나 계열사가 사실상 유일하다. 사고 기종의 후속 모델인 ‘A321-네오’은...<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6026?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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