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탈당한 윤관석·이성만 두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과 관련해, 자율 투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민주당 원내관계자는 다음 달 12일로 예정된 두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은 다른 이전의 사례에서처럼 의원 각자의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과반이 찬성하면 통과됩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52622062866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