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현근택 "BTS보고 아미에 그만두란 격"<br>박용진 "개딸, 국민의힘으로 가라고 소리 질러"<br>"여기가 어디라고"… 박용진 막아선 개딸<br><br>※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