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후 4시쯤 경기 수원시 교동에서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190여 세대에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br /> <br />또, 행인 1명이 찰과상을 입고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br /> <br />한국전력공사는 강한 비바람으로 근처 다세대주택의 건물 외벽이 무너지면서 전신주를 덮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br /> <br />화면제공 : 연합뉴스 <br /> <br /><br /><br />YTN 김혜린 (khr08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53100283326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