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주중 관중 2만 명을 돌파한 프로야구 잠실경기에서 롯데가 LG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br /> <br />3위 롯데는 7회 전준우의 투런 홈런과 선발 박세웅의 6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7대 1로 승리해 선두 LG와 격차를 두 경기로 좁혔습니다 <br /> <br />이정후가 개인 통산 두 번째 만루홈런을 가동한 키움은 한화를 15대 3으로 대파했고, 박찬호가 3타점 3루타를 쳐낸 KIA는 kt를 누르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삼성은 김동엽의 결승 솔로포로 SSG를 3대 2로 따돌렸고, 두산도 박계범의 결승포로 NC에 승리해 4위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상익 (si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531224338227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