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회 기간 술판을 벌인 대표팀 투수 김광현과 이용찬, 정철원이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 <br />국가대표 베테랑 투수 김광현의 사과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김광현 / SSG 랜더스 투수 : 팀의 베테랑으로서 생각이 너무 짧았고 제가 컨트롤할 수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후회를 많이 하고 있고요. 다시 한번 팬분들과 진짜 야구를 좋아하고 사랑해주시고 저를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여기 계신 미디어 분들, 그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지은 (j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60120073547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