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동안 관광객 20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br /> <br />제주도관광협회는 연휴가 사실상 시작되는 내일부터 현충일인 오는 6일까지 20만 9천여 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br /> <br />관광객 수는 21만 8천여 명이 찾았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줄었습니다. <br /> <br />내국인 관광객이 17,000여 명 줄고, 크루즈 등을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은 6천여 명 이상 크게 늘 전망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고재형 (jhk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601232931626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