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수조사에서 추가로 자녀 채용이 드러난 퇴직 간부 4명의 자녀가 모두 '아빠 소속 근무지'에 채용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를 보면, 선관위 전수조사 결과 인천시 선관위 2명, 충북도 선관위 1명, 충남도 선관위 1명 등 모두 4명의 퇴직 공무원 자녀가 각각 부친이 근무했던 광역 시도선관위에 경력으로 채용됐습니다. <br /> <br />인천시 선관위에서는 간부 2명의 자녀가 각각 2011년 7급, 2021년 8급으로 채용됐고, 충북도 선관위 간부 자녀는 2020년, 충남도 선관위 간부 자녀는 2016년 각각 부친 소속 선관위에 들어갔습니다. <br /> <br />이들의 부친은 앞서 의혹이 제기된 전·현직 간부 6명 외에 추가로 전수조사에서 자녀 채용이 드러난 4급 공무원들로, 통상 과장직을 맡고는 근무지 변경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근무 당시 자녀가 채용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br /> <br />선관위는 퇴직자를 상대로 추가 자체 감사를 진행한 뒤 수사 의뢰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성호 (cho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60209502080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