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전 6시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있는 양계장에 불이 났습니다. <br /> <br />관리동에 있던 직원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닭 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br /> <br />또 양계장 건물 7개 동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억3천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60702145848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