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액 보유 논란이 일었던 무소속 김남국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가 오는 16일 김 의원의 소명을 듣기로 했습니다. <br /> <br />유재풍 자문위원장은 어제(8일) 자문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오는 29일까지인 활동 기한 안에 김 의원 징계에 대한 자문위의 의견을 정해 윤리위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앞서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난 김남국 의원은 자문위의 출석 요구나 자료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던 만큼 오는 16일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60906342081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