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쓰레기더미에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r /> <br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일반건조물 방화 혐의로 40대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A 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부산진구 주택가 담벼락에 쌓여있던 쓰레기더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은 A 씨가 신변을 비관해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며 불은 출동한 경찰과 주민들이 곧바로 껐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차상은 (chas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60817334705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