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첫날 경기에서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박민지가 공동 선두로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br /> <br />박민지는 1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쳐 출산 후 복귀한 박주영, 지난해 신인왕 이예원 등과 함께 5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br /> <br />올 시즌 자신의 5번째 출전 대회인 지난달 E1채리티오픈에서 우승하며 다크호스로 떠오른 19살 신인 방신실은 선두 그룹에 3타 뒤진 공동 15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br /> <br />장타가 특기인 방신실은 타수를 줄여야 했던 파5, 4개 홀에서 버디 2개를 잡아냈지만 보기도 1개를 범해 첫날 선두 그룹 합류가 좌절됐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상익 (si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60918411866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