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쓰나미를 일으켰던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이틀 연속 폭발했습니다. <br /> <br />수마트라섬과 자바섬 사이 순다해협에 있는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폭발로 화산재가 3km 높이로 치솟았고 용암도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br /> <br />인도네시아 당국은 2단계 경보와 반경 5km 안 접근 금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br /> <br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은 지난 5월부터 화산이 폭발하고 있어서 주민과 관광객 접근이 금지됐습니다. <br /> <br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은 지난 2018년 12월 폭발과 함께 해저 산사태와 쓰나미를 일으켜 400여 명을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류재복 (jaebog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61111263573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