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p>與 "이번 사태는 '갑질 외교'…자존감 갖길 바란다<br>李 "중국 태도 마땅치 않지만, 국익 위해 협력해야"<br>李 "집권 여당, 협력에 노력 기울이는 야당 노력 폄훼"<br><br>※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