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내 이란 자금 27억 달러 동결 해제…미국이 허가"<br /><br />미국의 제재로 이라크에 묶여 있던 이란 자금 약 3조5천억원이 미국 허가를 받아 풀렸다고, 이라크 외무부 고위 관리가 전했습니다.<br /><br />이는 이라크가 이란으로부터 가스와 전기를 수입한 뒤 미국 제재가 내려지면서 제때 이란에 지불하지 못한 대금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한 소식통은 파우드 후세인 이라크 외무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중동 지역 외교장관 회의를 통해 이같이 동결 해제에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이번 조치로 한국에 동결된 이란 자금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가 생길지 주목됩니다.<br /><br />한국에는 70억달러, 우리 돈 9조원의 이란 자금이 원화로 동결돼 있습니다.<br /><br />김지선 기자 (sunny10@yna.co.kr)<br /><br />#이라크 #이란 #제재<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