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황선홍호가 중국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중국으로 떠났습니다. <br /> <br />황선홍 감독은 "옥석가리기의 마지막 단계"라며 "와일드카드 구상은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고 개인적으로 접촉해 의견을 듣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황선홍호에 발탁된 울산의 미드필더 엄원상은 2선 경쟁에서 스피드를 앞세워 경기할 것이고 "아시안게임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각오를 보였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61213465304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