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텔레그램으로 정보를 주고받은 뒤 가상자산으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마약을 유통, 판매한 혐의를 받는 23살 A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br /> <br />A 씨 등은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텔레그램 등 SNS와 가상자산을 이용해 정보를 교환한 뒤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은 검거 과정에 5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과 합성 대마 추출액 등을 압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윤재 (lyj10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61310325409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