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경찰서는 청도군 운문면에 있는 무료 캠핑장에 설치된 텐트를 훼손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달 초부터 운문댐 주변 무료 캠핑장에 설치된 텐트 20개 정도가 찢어진 채 발견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오랫동안 캠핑장을 차지하는 이른바 '알박기 텐트'를 설치한 캠핑족에게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윤재 (lyj10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61415433436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