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 분석프로그램으로 번호를 조합해 당첨되게 해주겠다고 속여 10여 명으로부터 1억 원대 돈을 챙긴 일당 5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r /> <br />인천지방검찰청은 로또 번호 예측 사이트 운영자 29살 A 씨와 영업팀장 B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공범 3명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br /> <br />A 씨 등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열 달 동안 로또 번호 예측 사이트 회원 17명에게 1억 3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이들은 허위로 당첨된 사례를 조작해 사이트에 게시하고, 당첨되지 않으면 전액 환불해 주겠다며 회원 가입을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 <br />또, 직원들이 회원인 것처럼 속여 일부 피해자들을 초대한 뒤 고액의 회원비를 내고 등급이 올라가야 당첨이 되는 것처럼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윤웅성 (yws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1415593078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