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등 의사인력 확충 논의에 의사협회 외에 다른 주체가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오늘 의사협회와 제11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하며, 의사인력 확충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 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폭넓은 논의 테이블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정부는 사회적 공론화의 필요성과 방식에 대해 초기부터 고민하고 있었다며 국민과 의료계 모두 의사인력 확충 등 정책 공론화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의사협회 측 이광래 인천의사회장은 의대 정원 증원을 통한 의사 확충이 필수의료 위기를 개선할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 회장은 의대 정원 증원과 의사 확충은 수많은 부작용을 발생시킬 것이라며 국민 의료비가 늘어나고 건강보험 재정을 파탄 내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를 붕괴시키고 우수한 인재를 모조리 흡수하는 의대 쏠림 현상을 가속해 이공계 파멸을 야기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br /> <br />앞서 정부와 의협은 지난 8일 제10차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의대 정원 확대에 합의했습니다. <br /> <br />2025학년도 입시에서부터 증원된 정원이 반영될 예정으로, 앞으로 쟁점은 정원을 얼마나 늘릴지 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평정 (pyu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1516485144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