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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ICBM 수준 볼 '열쇠' 얻었다…'천마' 찍힌 발사체 잔해 인양

2023-06-16 4,607 Dailymotion

북한이 지난달 31일 쏘아 올린 발사체의 잔해 일부가 보름 만에 인양됐다. 당시 군은 북한의 발사 1시간 36분 만에 잔해를 발견하고 곧바로 인양에 나섰지만, 다시 가라앉아 그동안 수중에서 인양 작업을 이어왔다. <br />   <br /> 합동참모본부는 15일 오후 8시 50분쯤 서해 어청도 서쪽 200㎞ 바다에서 북한이 우주발사체라고 주장하는 로켓의 잔해를 인양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 사령부로 옮겨진 이 잔해는 앞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전문기관에서 정밀 분석이 이뤄질 예정이다.  <br />   <br />   <br />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인양된 동체는 지름 2.5m에 길이는 12m다. 전체 30m 길이(추정) 3단 로켓인 북한 우주 발사체 '천리마 1형'의 2단부로 보인다. 수심 75m 깊이에 수평으로 눕혀져 있는 상태를 건져 올린 것이다.  <br />   <br /> 표면에는 '천마'라는 글자와 함께 하늘을 나는 말의 모습을 그린 마크가 보였다. <br />   <br />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서도 식별되던 빨간 글씨의 ‘점검문 13 (기구조립)’라는 표식이 이번 잔해에서 발견된 만큼 추가 분석으로 화성-15·17 등 북한 ICBM의 기술력의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ICBM 기술을 우주발사체에도 적용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br />   <br /> 북한의 발사 당일 군 당국이 발견된 잔해물 사진을 공개하며 인양 작업이 거의 완료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인양 과정에서 잔해물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가라앉았다. <br />   <br /> 합참은 지난 5일 서해 상에서 추진체 잔해물 일부로 추정되는 직경 2∼3m '...<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0315?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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