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경향 '수능논란' 윤 대통령, 이주호 경고<br>한경 '공교육 교과과정 내 출제' 메시지 학교 수업으로 잘못 전달해 혼선<br>동아 대통령실 "쉬운 수능 말한 적 없어 尹, 공정입시 강조한 것" 진화 나서<br><br>[2023.6.1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7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