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서울 中 초청에 티베트 간 제1야당 체제 선전 도구로 전락 우려<br>서울 민주당 의원들 방중 여론 악화<br>조선 도종환 "국내 부정적 여론 모른다"<br><br>[2023.6.1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7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