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피파 월드컵에서 김은중호를 4강으로 이끈 주역인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배준호 선수가 유럽 무대 진출에 대한 도전 의지를 보였습니다. <br /> <br />배준호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유럽 진출이 목표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기회가 온다면 어릴 때 나가서 경험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과거 대전에서 뛰었던 황인범 선수로부터 축하받았다는 배준호는 대표팀 평가전을 보며 자신의 포지션에서 뛰는 선배들을 통해 또 배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62000533344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