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프랑스 파리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파리 방문 사흘째, 공식 리셉션에 참석해 유치 홍보활동을 이어갑니다. <br /> <br />윤 대통령과 우리나라 정·재계 인사들은 국제박람회기구, BIE 179개 회원국을 상대로 부산엑스포 개최 의지와 역량 등을 최대한 부각한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총회를 전후해 열리는 리셉션은 유치 경쟁 도시들의 공식 행사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 이탈리아 로마도 행사를 마쳤습니다. <br /> <br />윤 대통령은 리셉션에 앞서서는 파리 디지털 비전 포럼과 유럽 지역 투자신고식 등의 행사에 참석한 뒤 다음 순방지인 베트남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은지 (zone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62106284870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