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해안가에서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이자 멸종 위기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br /> <br />사천해양경찰서는 오늘(20일) 오후 2시쯤 낚시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적량방파제 주변 갯바위에서 죽어 있는 1.5m짜리 상괭이 한 마리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고 관계 법령에 따라 남해군청에 사체를 인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62020592156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