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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연예인 좌석 특혜' 의혹 부인 / YTN

2023-06-21 195 Dailymotion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을 둘러싼 '연예인 좌석 특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br /> <br />공연을 주최한 현대카드의 정태영 부회장은 자신의 SNS에 "광고와 더불어 행사에서도 셀럽 마케팅을 하지 않는 것이 현대카드 마케팅의 오래된 원칙 중의 하나"라며 유명 연예인에게 무료로 좋은 좌석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br /> <br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반 관객에겐 시야 제한석을 판매하고 연예인에게 좋은 좌석을 무료로 제공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현대카드는 이에 대해 연예인에게 초청권을 제공하지 않는다며 브루노 마스 측에 제공되는 초청권을 받았거나 연예 기획사 등에서 표를 구매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지선 (sun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062018112592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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