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 '화학적 거세 재검토'" 항소심 재판부의 결단 [띵동 이슈배달] / YTN

2023-06-21 2 Dailymotion

정유정 소식으로 사회브리핑 시작합니다. <br /> <br />정유정은 온라인 과외 앱으로 또래 여성을 만나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했잖아요. <br /> <br />그 전에 과외 앱에서 범행 대상을 물색했습니다. <br /> <br />무려 54명에게 연락을 보냈다고 해요. <br /> <br />가장 중요하게 체크한 부분은 바로 이 질문입니다. <br /> <br />"혼자 살아요?" <br /> <br />집에서 발견된 메모장에는 살인을 암시하는 글도 발견됐어요. <br /> <br />"누군가를 해하지 않으면 분이 풀리지 않는다." <br /> <br />무엇 때문에 생겼는지도, 무엇을 향하는지도 모르는 내 안의 홧병을 살인을 통해 잠재운 것입니다. <br /> <br />그래서 그날의 발걸음이 이렇게 가벼웠던 겁니까. <br /> <br />명백한 계획범죄. <br /> <br />우리 사회에 '정의'라는 것이 구현될 수 있도록 엄벌을 촉구합니다. <br /> <br />차상은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온라인 과외 앱으로 범행 대상을 찾은 정유정. <br /> <br />집에 혼자 사는지, 집에 찾아가서 과외를 받아도 되는지를 물으며 범행 대상을 찾는 치밀함을 보였다는 게 검찰 설명입니다. <br /> <br />[정유정 / '온라인 앱 살인' 피의자(지난 2일) :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br /> <br />살인을 암시하는 메모도 정유정 집에서 나왔습니다. <br /> <br />새 공책 한 권에 '안 죽이면 분이 안 풀린다'는 글귀만 적혀 있었던 거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대검찰청 심리분석관은 "정유정이 내적 분노를 표출할 대상이 필요했고, 사이코패스적 특성이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정유정이 피해자 시신을 유기하는 과정에서 CCTV에 여러 차례 노출되고, 택시기사의 의심을 사는 등 <br /> <br />치밀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 건 사회 경험이 적었기 때문으로 보인다는 게 검찰 설명입니다. <br /> <br /> <br />미성년자 12명을 잇달아 성폭행한 김근식 기억하시죠? <br /> <br />지난해 10월 만기 출소 예정이었다가, 16년 간 미제사건이었던 아동 성범죄 가해자로 밝혀져 현재 다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br /> <br />김근식은 17년 전, 13세 미만의 아동을 야산으로 데리고가 흉기로 위협하며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고요, <br /> <br />수감 시절에 교도관과 재소자를 폭행한 혐의도 있어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br /> <br />물론 검찰은 항소했죠. <br /> <br />"양형이 너무 적다." <br /> <br />현재 항소심이 열리고 있는데, 주목할 부분은요, 재판부가 '화학적 거세', 즉 성 충동 약물치료에 대해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br /> <br />이거 1심에서는 기각했던 부분이거든요. <br />... (중략)<br /><br />YTN 안보라 (anbora@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2208372757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