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영수 앵커 <br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앤이슈]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앵커>공천과 관련된 내용이라서 마지막으로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국민의힘이 지금 당협위가 47곳이거든요. 그중 나머지는 다 당협위원장을 공모하기로 했는데 노원병, 부산갑, 부산, 사천 남해 하동, 이렇게 네 곳은 공모를 안 하기로 했어요. 이중 노원병은 이준석 전 대표가 있었던 곳이고강남갑은 태영호 전 최고위원이 있던 곳입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되겠습니까? <br /> <br />◆전용기> 그러니까 마지막까지 여지를 두겠다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준석 대표가 원내에 진입하는 것이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저는 더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다른 사람을 세운다거나 이준석 대표를 직접 지역위원에, 그러니까 당협위원장으로 앉히는 것에 부담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br /> <br />사실 이준석 대표는 굉장히 젊은 정치인기도 하고 실제로 당의 대표까지 했기 때문에 굉장히 큰 스피커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밖에서도 이렇게 당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는데 원내에 진입해서 원내가 지금 대통령실의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국회의원으로서 지적을 한다면 당에는 더 아픈 이런 상황이 올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불편해하는 것 같고. 그 속내가 지금 이렇게 지역위원장, 당협위원장을 임명하지 않고 비워둬서 마지막까지 여지를 두는 것에초점을 맞추지 않았을까, 저는 그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br /> <br />◇앵커>그 여지라는 게 들어올 수 있는 여지를 주겠다는 겁니까? 언제든 자를 수 있다는 여지를 두는 겁니까? <br /> <br />◆전용기>지금 자르면 이준석 전 대표 난리 나겠죠. 벌써부터 무소속 출마한다고 지역 훑고 다닐 것이고, 많은 언론인터뷰에서 국민의힘에서 나를 버렸다고 얘기를 할 텐데 그 부담까지는 당에게 지고 가기가 힘든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여지를 남겨둔 것으로 보고 있고 들어와도 문제고 안 들어와도 문제라는 것이 당 지도부의 입장이 아닐까 그렇게 추측해 봅니다. <br />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62212572061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