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경북 성주 사드 기지의 환경영향평가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br /> <br />김기현 대표는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자파에 튀겨진다고 하는 괴담을 노래까지 만들어 불렀던 인사들이 민주당에서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며, 괴담으로 국민을 거짓 선동한 죄를 고백하고 국민 앞에 용서를 구해야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윤재옥 원내대표도 한미동맹을 이간질하고 농민들 가슴에 대못을 박고 아름다운 고장 성주의 이름에 먹칠한 민주당은 성주군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622115324503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