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새벽 1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에 있는 쌀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이 불로 창고를 관리하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또, 창고 한 동과 근처에 주차된 차량 두 대가 모두 타 소방 추산 1억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br /> <br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2309083738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