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오염수가 위험하다고 선동하면서 수산물을 많이 구매하라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자가당착이 끝을 모른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윤 원내대표는 오늘(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아니면 말고 식' 선동 때문에 어민과 수산업 상인들이 아우성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민주당이 태평양 도서국들에 오염수 방류 관련 연대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에 대해선, 외교를 대통령 권한으로 인정한 헌법의 원칙과 취지에 어긋나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62310331887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