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영아유기' 사건의 친모가 아기를 유기할 때, 친부도 함께 갔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아기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로부터 모르는 성인 3명에게 넘겨줄 때 20대 친부도 같이 갔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친부를 불러 조사한 뒤, 디지털 포렌식 중인 친모의 휴대전화를 분석해 친부의 피의자 전환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br /> <br />경찰 조사에서 친모는 지난해 1월 2일, 서울 성북구에 있는 카페에서 온라인을 통해 만난 성인들에게 태어난 지 8일 된 여아를 넘겼다고 진술했습니다. <br /> <br />친모는 재작년 12월,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출산한 뒤 아기를 키우기 어려워 데려갈 사람을 찾는다는 게시물을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친모가 아기를 넘겨줬다는 사람들의 신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우종훈 (hun9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2321412050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