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수도 200km 앞까지 내준 푸틴… 리더십 치명상<br>"프리고진 반란, 국가 제도의 붕괴로 봐야"<br>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벨라루스 역할론?<br><br>※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