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저녁 8시 40분쯤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반품 상품 판매장에서 불이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화재 당시 가게 안에 있던 직원 4명이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매장 안 상품으로 번지며 소방서 추산 2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br />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윤웅성 (yws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62604273789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