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횟집 회식을 계획하는 것을 두고, 쇼를 하고 싶다면 횟집 투어가 아니라 후쿠시마 한 달살이를 제안한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민주당 지도부는 어제(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과 여당 의원들이 한국 영업사원이 아니라 일본 홍보대사가 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br /> <br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는 국회에서 별도 기자회견을 열고, IAEA에 일본이 막대한 비용을 지원해 중립성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우려된다는 질의를 담아 IAEA에 서한을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62906261685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