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시장통제로 기근 심화…2년 전부터 아사자 나와"<br /><br />북한이 장마당을 통한 식량 거래를 통제하면서 사람이 굶어죽는 등 인도적 위기가 더 심각해졌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br /><br />북한 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의 이시마루 지로 오사카 사무소 대표는 어제(28일) 서울에서 공개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br /><br />특히 코로나 팬데믹 기간 "개인 경제활동에 대한 통제가 심해져 주민들의 현금수입이 없어졌고, 그러면서 취약계층의 기근이 심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이런 상황 속에 북한 지방에서는 이미 2년 전부터 아사자가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이시마루 대표는 전했습니다.<br /><br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br /><br />#북한기근 #북한아사자 #북한경제<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