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대형 입시학원에 이어 유명 강사 현우진씨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확대했습니다. <br /> <br />국세청은 어제 메가스터디 수학 강사인 현우진 씨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현우진 씨는 수학 강사 가운데 실력과 인기가 좋은 이른바 '일타 강사'로 앞서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 방침 발표 직후 쉬우면 쉬운 대로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혼란이라며 애들만 불쌍하다는 글을 남긴바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현아 (kimhah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3022260725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